
내 통화내용, 남이 봤다고?
최근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ixi-O)'에서 일부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어요.
해킹이 아닌 직원의 어이없는 실수였다고 하는데요, 편리한 AI 서비스 이면에 숨겨진 보안 문제,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요?
😱
1. 도대체 무슨 일이?
LG유플러스의 설명에 따르면, 작업자가 데이터 임시 저장 공간의 설정을 잘못 만지는 바람에 사고가 터졌다고 해요.
이 실수로 인해 12월 2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익시오' 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재설치한 이용자 중 36명의 정보가 다른 101명에게 그대로 보였던 거죠.
단순한 연락처뿐만 아니라 통화 내용 요약까지 유출되었다니, 정말 아찔하지 않나요?
| 항목 | 내용 |
|---|---|
| 유출 앱 | 익시오(ixi-O) |
| 피해 인원 | 36명 |
| 유출 정보 | 통화 상대방 번호, 시각, 통화내용 요약 |
| 노출 대상 | 다른 이용자 101명 |
| 원인 | 직원의 설정 오류 (휴먼에러) |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번 사고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의 실수, 즉 '휴먼에러'로 발생했습니다.
통화 상대방의 전화번호와 통화 시간은 물론, AI가 요약한 통화 내용까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
2. AI 시대, 내 정보는?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통화 요약, 자동 번역 등 정말 편리한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더 민감하고 많은 정보가 AI 서비스에 저장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이번 LG유플러스 사고는 꼭 나쁜 마음을 먹은 해커가 아니더라도, 작은 실수 하나만으로도 소중한 개인정보가 얼마든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줬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내놓기에 앞서, 기업들이 과연 우리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 드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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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정보, 내가 지키자!
기업이 알아서 잘해주면 좋겠지만, 결국 내 정보는 내가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새로운 AI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서비스에 꼭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되도록 제공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겠죠?
또한, 스마트폰의 앱 권한 설정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과도한 정보가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해요.
🛡️
AI가 주는 편리함도 좋지만, 그 뒤에 따르는 책임과 위험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금 바로 사용 중인 앱들의 개인정보 설정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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