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 것 같나요?
최근 발표된 통계가 우리의 불안감을 현실로 만들고 있어요.
지난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무려 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인데요.
반면 고소득층의 소득은 계속 늘어나면서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환율까지 겹쳐 먹거리, 난방비 걱정은 커져만 가는 지금, 우리 지갑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
1. 5년 만의 소득 감소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401만 원으로, 전년보다 1.3%나 줄어들었어요.
근로소득이 줄어든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충격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저소득층이 주로 종사하는 임시직이나 일용직 일자리가 줄어들고, 취업 환경이 나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돼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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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배 벌어진 소득 격차
반면,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상황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들의 평균 근로소득은 1억 2006만 원으로, 전년보다 3.7%나 증가했어요.
상위 계층의 소득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래로 한 번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하위 소득 격차는 무려 30배에 달하게 되었고, 이 격차는 2년 연속으로 확대되고 있어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구분 | 소득 하위 20% (1분위) | 소득 상위 20% (5분위) |
|---|---|---|
| 2023년 평균 근로소득 | 401만 원 | 1억 2006만 원 |
| 전년 대비 증감률 | -1.3% (감소) | +3.7% (증가) |
| 소득 격차 | 약 30배 | |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저소득층의 소득은 줄어든 반면 고소득층의 소득은 크게 늘어나면서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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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환율과 생활비 압박
소득은 줄어드는데, 설상가상으로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우리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어요.
환율이 오르면 수입하는 원자재나 상품 가격이 비싸져 결국 우리가 사용하는 먹거리, 전기, 가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근로장려금,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찾아보면 도움이 될 만한 정책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또한, 가계부를 작성하며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점검하고, 식비나 난방비 등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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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감소와 고물가라는 이중고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혼자서 끙끙 앓기보다는, 정부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활용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바로 '복지로' 사이트나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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