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주식이 파란불?
오늘 아침, 많은 분들이 주식 계좌를 보고 한숨 쉬셨을 것 같아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출발하며 투자자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었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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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시, 환율 동반 하락
18일 오전, 국내 증시는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코스피는 4060선으로, 코스닥은 890선으로 밀려나며 장을 시작했죠.
더욱이, 달러 대비 원화 환율까지 오르면서(원화 가치 하락) 금융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 구분 | 지수/환율 | 전일 대비 변동 |
|---|---|---|
| 코스피 | 4066.65 | -22.60p (-0.55%) |
| 코스닥 | 896.46 | -6.21p (-0.69%) |
| 달러/원 환율 | 1463.0원 | +5.0원 |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주식과 원화 가치가 동시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보통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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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락의 세 가지 이유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첫째, 간밤에 있었던 미국 증시의 하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둘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달러의 가치가 높아져 상대적으로 원화나 국내 주식의 매력도가 떨어지게 되고,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셋째, 바로 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셀 코리아' 현상입니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나가면 주가 지수는 하락하고,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과정에서 환율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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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는 뭘 해야 할까?
이런 시장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섣부른 '패닉 셀(공포에 의한 매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믿고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평소에 눈여겨보던 우량주가 저렴해졌다면, 분할 매수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환율이 오른 만큼 해외여행이나 직구를 계획하고 있다면 비용이 더 들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예산을 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시장의 변동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함을 유지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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