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정말 애플 신제품이라고요?
애플이 유명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손잡고 야심 차게 내놓은 '아이폰 포켓'이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반응이 어째 좀 싸늘하다 못해 차가운데요,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이런 반응이 쏟아지는 걸까요? 우리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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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 뭐길래?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 포켓'은 이름 그대로 아이폰을 보관하는 주머니입니다.
이세이 미야케의 남성복 라인인 '옴므 플리세' 컬렉션의 일부로, 옷이나 가방에 부착하는 형태의 파우치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혁신의 아이콘 애플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이세이 미야케의 만남이라니, 정말 엄청난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물은 다소 실망스럽다는 평이 지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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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논란의 핵심 가격
가장 큰 논란은 바로 가격입니다.
이 작은 주머니 하나의 가격이 무려 42만원(약 300달러)에 달하기 때문이죠.
아래 표를 보시면 이 가격이 얼마나 놀라운 수준인지 바로 체감되실 거예요.
| 제품명 | 가격 (대한민국 원) |
|---|---|
| 아이폰 포켓 | 420,000원 |
| 에어팟 (3세대) | 259,000원 |
| 애플 워치 SE | 329,000원 |
| 아이패드 (9세대) | 499,000원 |
보시다시피, 아이폰 포켓 하나로 최신 에어팟이나 애플 워치 SE를 구매하고도 돈이 남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이 돈을 주고 주머니를 사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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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용성은 어디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실용성에 대한 의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옷에는 이미 주머니가 있는데, 굳이 또 다른 주머니를 사서 달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심지어 온라인에서는 "양말처럼 생겼다", "차라리 목에 걸고 다니겠다" 등 조롱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패션의 세계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지만, 이번 제품은 애플의 '혁신'이라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단순한 IT 기기 액세서리가 아닌 고가의 '패션 아이템'으로 접근하시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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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이름값과 이세이 미야케의 디자인 감성을 고려하더라도, 이번 '아이폰 포켓'은 많은 소비자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보여줄 혁신은 이런 모습이 아니길 바라며, 우리 소비자들은 더욱 현명하고 꼼꼼하게 제품을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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